‘건물주’ 심은경, 하얗고 말간 얼굴로 빚은 ‘일상의 지옥’ [함상범의 옥석]

    ‘건물주’ 심은경, 하얗고 말간 얼굴로 빚은 ‘일상의 지옥’ [함상범의 옥석]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우리가 알던 심은경이 아니다. 걸쭉한 사투리를 쓰는 여고생도, 70대 노인의 성정을 입고 해맑게 웃던 앳된 스무 살도 아니다. 녹슨 창틀이 긁히는 듯 건조한 목소리로 사람 죽이는 것 따위 조금도 고생이 아니라는 말을 쉬이 내뱉는 사이코패스가 됐다. 말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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