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 소속 소방관이 비번날 산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미담의 주인공은 합덕119안전센터 소속 곽은호 소방교다. 곽 소방교는 지난 3월 4일 오전 10시 30분경 아내와 천안시 태조산 일대를 산책하던 중, 카페 앞 전망대 계단에서 쓰러져 있는 60대 여성을 발견했다.곽 소방교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이어 도착한 천안 119구급대에 환자 상태를 상세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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