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퀀텀점프’ 예고된 소부장…반도체 초격차의 진짜 주인공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 6,500선 안착의 열쇠를 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CAPEX) 확대가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 잔고로 직결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체력이 강화되는 ‘상저하고’를 넘어선 ‘상고하고’의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주요 소부장 기업들의 2분기 실적 가이드라인을 분석해보면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한 핵심주들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성장이 관측된다. 우선 동진쎄미켐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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