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봉쇄 해제 없이는 협상 없다”…호르무즈 긴장감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협상 재개 조건으로 ‘봉쇄 해제’를 내걸었다. 동시에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전에 착수하며 군사적 긴장도 이어지고 있다.CBS뉴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영 매체를 통해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지속하는 한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란 언론 ISNA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그는 파키스탄 총리인 셰바즈 샤리프와의 전화 통화에서 “새로운 협상 라운드를 허용하려면 봉쇄를 포함한 작전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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