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원의 얼굴엔 선과 악이 함께 산다 [서지현의 몰입]

    노재원의 얼굴엔 선과 악이 함께 산다 [서지현의 몰입]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노재원의 연기는 묘하다. 다정한 얼굴 뒤에 서늘함을 숨기고 악인의 얼굴 안엔 기묘한 인간성을 남겨둔다. 그래서 노재원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다 보면 독특한 리듬감이 느껴진다. 이른바 ‘단짠단짠’ 같은 얼굴이다.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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