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국채가 여전히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빠르게 늘어나는 국가부채와 높은 재정적자, 이자 부담이 미국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채의 추가 신용등급 하락이나 물가연동국채(TIPS) 손익분기점 금리 급등, 연방정부 채무불이행 위험을 반영하는 보험 비용의 뚜렷한 상승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를 요구하면서도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 자체는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다.그러나 채권시장이 바라보는 미국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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