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대(對)이란 추가 제재 경고가 시장 예상보다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았다. 비트코인은 8만달러를 돌파했고, 글로벌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전날 각국에 이란과 금융 관계를 단절하지 않을 경우 2차 제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를 ‘경제적 D-데이’라고 표현했지만 미 재무부는 구체적인 신규 제재를 발표하지 않았다.시장에서는 미국의 발표가 당초 우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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