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다시 나서며 중동 외교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협상팀은 미국과의 협의를 거쳐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협상팀은 전쟁 종식과 함께 양측 간 미해결 쟁점을 조율하기 위한 최종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카타르는 그간 가자지구 분쟁 등 중동 주요 갈등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최근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자국 내 핵심 인프라가 피해를 입은 이후 한동안 협상 전면에서 물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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