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물든 황룡강, 장성군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축제

    [더페어] 오주진 기자 = 장성군 황룡강이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물들며 완연한 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총 3.2㎞에 걸쳐 조성된 꽃길에는 다양한 계절꽃과 초화류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붙잡는다.장안교에서 제2황룡교에 이르는 강변 구간은 붉은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용작교 인근에서는 푸른 네모필라와 노란 금영화가 대비를 이루며 색다른 봄의 색감을 선사한다.서삼교 일대도 눈길을 끈다. 장미터널과 힐링허브정원, 황미르랜드에는 루피너스와 일일초, 패랭이 등 20여 종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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