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의 장 카세야 사무총장은 지난 30일 기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총 263명의 에볼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 1,100건이 넘는 의심 사례가 조사 중이며, 희귀한 분디부교(Bundibugyo) 계통의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지금까지 4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카세야 사무총장은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