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15일 코스피가 8,500선을 회복하며 기록적인 급등세를 연출한 가운데 시장의 수급 주체별·업종별 매매 동향이 극명하게 갈렸다.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도 랠리 속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지수를 견인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기록적인 폭등장에서 차익을 실현하는 ‘팔자’ 기조를 뚜렷하게 보였다.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기관은 이날 하루에만 1조 1,882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상승 탄력을 주도했다. 외국인 역시 전날 순매수 전환에 이어 이날도 7,200억 원 규모의 매수 우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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