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16일 내륙을 중심으로 31도까지 기온이 치솟는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 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에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은 하늘을 드러내겠다. 강한 일사 효과가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아 더운 날씨가 전산 집계됐다.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의 분포로 출발해 출근길에는 비교적 선선하겠으나 오후 들어 지표면 가열이 본격화되며 한낮 기온 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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