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한다고 선언하면서 세계 에너지 수송로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이란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미군의 적대적 행동으로 인해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PGSA는 “”안정적인 상황이 회복되는 대로 모든 신청을 기존 일정에 따라 검토하고 허가 절차를 재개할 것””이라며, 해협 통과를 원하는 선박은 반드시 PGSA를 통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란은 자국이 관리하는 북쪽 항로만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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