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경비 유료화 시사…””지키면 돈 받는다””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면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다른 국가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CBS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며 “”해협을 지킨다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하며, 엄청난 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50년 넘게 해협을 지켜왔지만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했다””며 “”다른 나라들은 그 혜택을 누리면서도 미국은 비용만 부담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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