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커지자 국제 금값이 1% 넘게 하락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8분 기준 온스당 4,064.0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4% 하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 금 선물도 1.0% 내린 온스당 4,071.80달러에 거래됐다.금값 하락의 배경에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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