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사상 초유의 폭락 장세를 연출하며 지수 하단이 거칠게 무너진 가운데 자본시장의 핵심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제시된 기술적 최후 저지선을 하향 이탈할 경우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패시브 펀드에서 기계적 손절매 물량이 쏟아져 나와 추가 하락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정량적 시뮬레이션 통계가 공개됐다.국내 대형 자산운용사 10개사의 패시브 펀드 운용 매뉴얼과 위험관리시스템(RM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25만 원과 SK하이닉스 185만 원 선은 인덱스 및 상장지수펀드(ETF)의 포트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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