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제주 전역에 15일 요란한 비바람이 몰아친다. 일시적인 강수로 폭염의 기세가 가늘어지는 듯하겠으나 밤사이 충분히 식지 않는 열기와 높은 습도가 결합해 무더운 여름 날씨가 기세를 올릴 전망이다.제주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사이 20~60㎜의 강수량이 기록되겠다. 한라산을 경계로 남부와 산지 등 취약 지대를 중심으로 국지성 강수가 집중되겠으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거센 빗줄기가 스쳐 지나가는 곳이 많겠다.비구름이 볕을 가리며 낮 최고 기온 지표는 전날보다 소폭 낮아지겠으나 열대야와 찜통더위는 여전하다.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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