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구·경북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은 15일 비구름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다소 비껴가며 후텁지근한 가마솥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비가 잠시 스쳐 지나가겠지만 누적된 폭염을 식히기에는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해 온열질환 예방 지표에 비상이 걸렸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사이 대구·경북 및 울릉도·독도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40㎜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관측된다. 시간당 50㎜에 육박하는 집중호우가 예고된 중부지방과 대조적으로 대구·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이 낀 상태에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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