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명품 조연, 버거는 가성비 해결사’…올 상반기 배달가 점령했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상반기 배달 시장에서 아메리카노와 햄버거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디저트 문화의 저변 확대와 고물가로 인한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메뉴 선택에도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공개한 ‘2026 배민외식트렌드’ 상반기 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두 메뉴의 성장세가 가장 돋보였다고 19일 밝혔다.국민 음료로 통하는 아메리카노의 기세가 매섭다.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 주문 수는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급증했다. 연초 강타했던 ‘두바이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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