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호프’를 사냥한다 [이승록의 직감]

    그럼에도, ‘호프’를 사냥한다 [이승록의 직감]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둘러싼 반응이 뜨겁게 엇갈린다. 156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핵심적인 인과관계를 생략한 이야기의 공백은 관객에게 짙은 당혹감을 안긴다. 극의 몰입을 방해하는 일부 CG의 한계, 감독 특유의 강도 높은 폭력성이 주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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