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구와 경북 전역에 2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심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된다.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5도에서 38도 안팎까지 치솟고 체감온도 역시 최고조에 달하며 온열질환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역시 도심과 내륙을 중심으로 이어지며 온종일 찜통더위가 기세를 떨치겠다.주요 지역별 상세 기온을 살펴보면 대구는 아침 최저기온 26도, 낮 최고기온 38도를 기록하며 맹위를 떨치겠고 경북 북부와 내륙 지역 역시 무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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