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동굴을 넘나드는 삼척의 여름…에메랄드빛 스노클링과 태고의 신비 ‘대금굴’ [다시 피어나는 검은 땅⑬]

    하늘과 바다, 동굴을 넘나드는 삼척의 여름…에메랄드빛 스노클링과 태고의 신비 ‘대금굴’ [다시 피어나는 검은 땅⑬]
    [스포츠서울 글·사진 | 삼척=원성윤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도심의 아스팔트가 뿜어내는 숨 막히는 열기를 단숨에 잊게 만드는 완벽한 피서법이 있다면 주저 없이 강원도 삼척으로 향하는 것을 추천한다. 눈이 시리도록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나는 공중 비행과 짜릿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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