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플라스틱 용기나 포장재는 짧게는 수분, 길어야 며칠 쓰이고 버려지지만, 자연 상태에서 완전히 분해되기까지는 수백 년이 걸린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미세하게 쪼개지며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이미 전 지구적 환경 재앙으로 자리 잡았다.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스틱 내부에서 스스로를 완전 분해하는 ‘살아있는 플라스틱(Living Plastic)’이 개발됐다. 외부에서 신호만 주면 단 6일 만에 미세플라스틱 하나 남기지 않고 완벽히 자가 소멸하는 신기술이다.중국 하얼빈공업대학교 및 중국과학원(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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