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전국이 3일도 극심한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도심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온종일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 최저 22∼25도, 최고 28∼33도 분포를 크게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이어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8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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