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번 주 미국 증시는 7월 고용보고서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을 통해 소비 흐름을 확인하는 한편,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기업 실적 발표는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4일(현지시간)에는 생활용품 업체 클로록스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실적을 공개한다.5일에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와 글로벌 외식기업 맥도날드가 실적을 발표한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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