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당국의 레버리지 대책 시행에 따라 코스닥 시장의 수급 여건이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면서 제약·바이오와 2차전지 섹터가 증시 반등을 이끄는 차세대 주도주로 전면에 서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으로의 자금 이탈 현상이 완화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유입돼 코스닥 지수의 차별화된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증권가에서는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에 쏠렸던 자금이 수급 여건이 개선된 코스닥 시장으로 분산되면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한다.제약·바이오 섹터에서는 글로벌 기술 이전 성과와 독보적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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