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사상 최대 급등 이후 나타난 기술적 조정 과정에서 국내 증시의 자금 물줄기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대형 반도체 종목에서 대규모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반면 제약·바이오와 2차전지,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섹터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됐다.수급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1조 2,480억 원, SK하이닉스 7,850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 역시 삼성전자 6,840억 원, SK하이닉스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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