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중국 동부 연안에 상륙하면서 중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기상당국은 최고 단계의 태풍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에 나섰다. 반면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은 일본을 통과한 뒤 동해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주 후반 우리나라 동해안에도 비와 강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10일 오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 남남서쪽 약 440㎞ 부근 육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은 이날 새벽 저장성과 푸젠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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