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10일 코스닥 지수가 7% 가까이 폭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된 배경에는 제약·바이오와 IT 부품 등 핵심 주도 업종으로 향한 외국인과 기관의 압도적인 수급 쏠림 현상이 자리하고 있었다.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 합작한 총 1조 3,360억 원 규모의 순매수세 중 약 70% 이상이 제약·바이오 섹터에 집약됐다. 시가총액 상위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외국인 패시브 자금과 기관의 동시 매수세가 가파르게 유입되면서 지수 전체를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특히 알테오젠, H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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