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2% 내린 7,728.2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4% 하락한 53,791.85를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60% 내린 26,445.45로 장을 마감했다.시장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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