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8월 들어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형주의 쏠림 현상이 완화하면서 그간 소외됐던 업종과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뚜렷한 수익률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건설과 의료정밀, 기계 등 비반도체 업종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건설 업종이 30%가 넘는 수익률로 상승률 상위에 올랐고 의료정밀과 기계·장비, 금속 업종도 20% 이상의 상승 폭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반면 상반기 증시를 주도했던 전기·전자 업종은 10%대 상승에 그치며 시장 평균 수준을 하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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