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8월 들어 반도체 대형주의 쏠림 현상이 약화하면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제약·바이오, 기계·장비, 화학 등 소외 업종으로 고르게 분산되고 있다.수급 왜곡을 초래했던 단일종목 파생상품 시장이 안정을 찾자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펀더멘털 개선 업종과 낙폭 과대주를 나누어 담는 모양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제약, 의료·정밀, 보험, IT 대표주를 중심으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도체 톱2 종목의 매도세를 완화하는 한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살아난 제약·바이오와 금융업종으로 매수세를 다변화했다.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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