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8월 들어 유가증권시장이 대형 반도체주의 조정 속에 수급 이동을 겪으면서 주요 업종별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상반기 증시 상승을 견인하던 전기·전자 업종이 주춤해진 사이 그간 상대적으로 눌려 있던 건설, 의료정밀, 기계·장비 등 순환매 수혜 업종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8월 유가증권시장 주요 업종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분야는 건설 업종으로 전월 말 대비 33.86%나 폭등했다.이어 의료정밀(+26.65%), 기계·장비(+26.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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