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암 주논개의 충절을 되새기는 추모제가 전북 장수에서 열렸다.장수군은 지난 19일 장계면 의암주논개생가지에서 제433주기 의암주논개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와 장계어울림회가 주관했다.추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용근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의 추모사와 서문유석 장계어울림회 회장의 약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유금선 장수愛시낭송문학원 회원의 헌시 낭송과 논개 충절무 무용단의 공연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헌관과 제집사를 소개하는 헌관분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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