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생계형 채무와 복지 사각지대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금융권의 포용금융 활동이 확대된다.KB증권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저소득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24년 청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자 처음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층에서 복지 및 고용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 취약계층 전체로 대폭 넓혔다.지원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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