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 거쳐 중국행 유력…제주 해상 진로 주목

    [더페어] 임세희 기자 = 주말에도 늦더위와 소나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사우델’의 향후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우델은 주말 사이 강도4까지 발달한 뒤 일본 오키나와 부근으로 이동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사우델은 23일 오전 9시 괌 북북서쪽 약 880㎞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9m이며 강풍반경은 410㎞다. 기상청의 태풍 강도 분류상 강도4에 해당한다.특히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에는 중심기압이 930hPa까지 낮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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