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미국 국채 금리 반등과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우려가 국내 증시를 뒤흔드는 가운데 업종별 이익 체력과 자금 수급의 격차가 코스피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의 희비를 가르고 있다.고금리 환경은 기업의 조달 금리 부담을 높이고 밸류에이션 할인을 유발해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체력과 모멘텀에 따라 양 시장의 대응력은 현저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유가증권시장의 대형주들은 견조한 실적 펀더멘털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무기로 고금리 파도를 정면으로 견뎌내고 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등 실적 가시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