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만루포’ KIA 이호연, 한없이 기쁜 날 ‘눈물’을 참았다…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SS시선집중]

    ‘끝내기 만루포’ KIA 이호연, 한없이 기쁜 날 ‘눈물’을 참았다…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1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애끓는 사부곡(思父曲)이 여기 있다. 대타로 나서 역전 끝내기 만루포를 쐈다. 마음껏 기뻐했다. 그리고 떠오른 이가 있다. 1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다. 그 생각에 울컥했다. 끝까지 눈물을 참았다. 다시 각오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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