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국제유가 2.5% 넘게 상승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2.5% 넘게 상승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시장을 압박했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39달러(2.71%) 오른 90.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36달러(2.83%) 상승한 배럴당 85.76달러에 마감했다.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배럴당 91.52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8월 2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유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