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금리 인상 우려 뉴욕증시 하락…다우 0.59%↓

    [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에서는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1일 동부시간 오후3시37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72포인트(0.59%) 떨어진 5만3245.28을 기록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99포인트(0.37%) 내린 7683.07, 나스닥종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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