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뉴욕증시 하락 마감…S&P 500 0.48%↓

    [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8% 하락한 7,636.4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64% 내린 26,253.34,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7% 떨어진 52,381.02를 기록했다.S&P 500 지수는 지난 8월 13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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