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5달러 돌파·美 물가 압력…뉴욕증시 4거래일 연속 하락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채금리 급등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 하락하며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96포인트(0.6%), 나스닥종합지수는 0.8% 각각 떨어졌다.증시를 압박한 핵심 요인은 국제유가 상승이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3.5% 상승해 장중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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