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유조선 공격 격화…브렌트유 105달러·WTI 100달러 돌파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에서 유조선을 겨냥한 공격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달러를 넘어섰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5월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 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GMT 기준 낮 12시15분 배럴당 105.2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05달러(4%) 상승했다. WTI 선물도 3.99달러(4.15%) 오른 100.04달러를 기록했다.국제유가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은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다. 미국과 이란 간 교전이 재개된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