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백악관이 정제 구리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결정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구리 생산 확대 효과와 제조업 비용 및 물가 상승 부담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백악관이 정제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를 아직 최종 결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제조업을 재건하고 핵심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정제 구리와 구리 정광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검토해 왔다.하지만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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