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유 수송로인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최대 4%가 추가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원유 구매업체와 거래업체들은 동서 송유관이 며칠 안에 재가동되지 않을 경우 홍해 수출항에 비축된 원유가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사우디는 지난 11일 드론 공격 이후 동서 송유관 가동을 중단했다. 사우디 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복구 기간을 공개하지 않았다.복구 기간을 놓고는 전망이 엇갈린다. 일부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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