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무살렘 “추가 금리 인상 필요 가능성 높아”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준 고위 당국자의 진단이 나왔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터뷰에서 강한 수요와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등 공급 측 요인이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다며 추가적인 통화긴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무살렘 총재는 현재 연 3.75~4.00%인 연준의 정책금리를 경제활동을 충분히 제약하지 않는 ‘완화적인 수준’으로 평가했다.그는 추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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