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추석 연휴 직후 재개장하는 국내 증시는 글로벌 대외 변수와 맞물려 주요 업종별 수급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분석됐다.증권가에 따르면 연휴 이후 코스피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실적 발표와 미국 거시경제 지표 결과를 소화하며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지수의 예상 밴드를 2,500~2,650선 안팎으로 설정하고 업종별 순환매 장세에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우선 대장주인 반도체 업종은 최근 인공지능(AI) 칩 수요 호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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