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이나 상원 가운데 한 곳이라도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사업 거래에 대한 의회 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과 의회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회장 사업에 기부한 기업과 트럼프 가족이 관여한 사업 거래 등을 주요 조사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민주당 의원들은 아직 최종적인 조사 대상 명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민주당이 하원이나 상원에서 다수당이 되면 의회 소환권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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