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를 1500억달러로 확대했다. AI 수요 확대에 따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1500억달러 늘렸다. 이는 애플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으로 평가된다.이번 추가 승인으로 엔비디아가 앞으로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총 2350억달러로 늘어났다. 시장에서는 AI 학습과 추론 수요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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