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해남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이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경우 인접 지자체 간 인구 이동과 지역 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합특별시 차원의 균형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9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내년부터 정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역 주민에게도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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